제 목 : 식구에게 받을 돈 문제로 넘 속상한데요...

친정식구와 돈문제로 얽혀서 진짜 넘 골이 아파요

식구가 힘들었을때 앞뒤 따지지 않고

돕는 다는 좋은 마음으로 제 카드를 빌려줬었어요

일시불, 할부,대출,서비스

모두 중간중간 어느 기간동안 계속 저한테 입금을 해줬는데 이게 리볼빙이 되어 있는 카드인지라 도대체

줄어들지를 않고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계속 청구가 되어 나오는거에요

 

문제는 이 리볼빙이란 개념을 식구가 이해를 못해요

당연히 전 이 카드로 개인적으로 1원도 쓴게 없고요

다만 본인이 결제액을 보내주지 않았을땐 어차피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라 말을 하고 서비스를 받아서 결제를 해주기도 했었고요

 

언제부터 액수가 커지니 2년여를 입금을 안해줘서 제가 힘닿는데까지 매달 결제를 하며 지내왔어요ㅜㅜ

저도 이게 식구라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해요ㅠ

그런데 저도 이젠 너무 고통스러워서 몇번을 찾아가서 얘길 하니 이해를 한다, 이젠 이해가 된다...아니 계산을 이해를 못하겠다, 자기가 보내준 액수를 다 계산해보면 리볼빙이고 뭐고 다 갚고도 남을 액수라 난 더 보낼 돈은 없다고 생각한다

뭐 이런 자세로 나오더라고요

참 비참하네요

속상한걸 떠나서요

 

고객센터의 7~8년치의 모든 결제청구액과 입출금 내역 서류들도 보고도 이해를 할수 없다는데,

회계사(?)나 법무사(?)를 찾아가면 증명해줄수 있을까요?

혹시 비슷한 답답한 경험이 있으셨던 82님들이 계실까해서 여쭤봅니다

식구간의 소송이나 이런건 전 꿈도 꾸질 않고,

그저 식구가 제발 똑바로 이해를 하고

제가 다 받고도 딴소리를 한다는 것처럼 생각하는 그 마음이 잘못 생각한 마음이었더란걸 밝히고 싶어요

진짜 힘들때 전 뼈를 갈아 도와준다는 심정으로 도와준건데 하루아침에 쓰레기가 된 기분이 제 자존감에 큰 스크래치와 상처를 남기네요

진짜 예전에 잘 나갈때부터 저와 부모님, 식구들한테 늘 한결같이 잘 해주었던 식구라 평생 고마운 그 마음은 저도 잊지 않고 있는데 돈이 뭔지...정말 속상해도 너무 속상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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