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1아이 공부에 욕심도 그렇다고 다른거에 특별한 재능도 없는 아이입니다
그래도 본인이 영수는 과외 하겠다고해서 계속 붙잡아왔고
중등 성적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90점이상 유지해왔어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데
과학 국어가 너무 안되어있어서
학원을 알아보고있는데
열심히 하지 않을걸 알아서 그런지
교육비가 너무 아까워 저역시 학원 알아보는걸 망설이고 있네요
중학교때 국어 과학은 50점 겨우 받아왔구요
본인이 하고싶지 않다고 해서 그냥 놔두었어요
개학앞두고
이러면 안될거 같아 다시 찾아보고있는데
월수금 수학, 목토 영어
그럼 남은 하루는 화요일인데
아이가 금방 지치는 체력이고
하루에 두타임 학원을 다니면 힘들다고 할께 뻔하기도 한 상태입니다
다른 고등생들은 어찌 시간표 짜서 다니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수학을 일주일에 두번만 해야할지..
다른 과목을 포기하고 차라리 수학을 세번 하는게 나을지..
본인이 의욕이 많아서 하는 스타일이면 저도 막 욕심이 날텐데
참 기운빠지네요
엄마가 이러면 안되겠지만
구멍난 물독에 물만 부어대는 상황인것만같아 부정적인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