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수만 줄여도..

최근에 싫은 사람이 생겼어요. 

그 사람이 싫어진 이유는 제 영역에 대한 무례한 침범때문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말이 많고 여기저기 참견하고 나서는 성격이에요. 상대방의 감정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점점 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말수만 줄여도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는 것을. 

 

말은 정보 공유의 기능도 있지만

공감을 바라거나 인정을 바랄 때도 합니다. 

그런데 그 공감이나 인정이 때로는 상대방을 피곤하게 한다는 것,

그러니까 내 공감과 내 인정은 나 스스로에게 받고

상대방에게는 그런 부담을 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말수만 줄여도 상대방을 배려하게 되고

공감이나 인정을 받고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을 때의 내 마음상함도 줄일 수 있고

상대방과 나 사이에 조용한 기운이 각자에게는 쉼이 될 수도 있으니 말수를 더더 줄이고 꼭 필요한 말만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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