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컴공 가지 말라는 말에 글쓴 분인가 수학 못하면 간호대 가라고
지금 간호대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19년도부터인가 간호대 정원이 만명인가 늘어서 (전문대에서 자리나면 무조건 3년짜리 간호대부터 집어넣고 +1년인가 하는거 시키고, 다음해부터 무조건 4년으로 뽑음) 지금 간호사 취업이 불취업이에요.
기존 간호사들 그만두고 쉬었다 재취업하던 애들도 이젠 어지간하면 안그만두죠.
위에 대학병원들은 간호사 안뽑고 (인턴 레지 파업해서, 간호 필요인력 줄음) 밑에 종병들만 뽑는데 종병에 50명 뽑는다고 공고가 나면 200명씩 몰려요. 예전엔 12월에 신규간호사 뽑다가 6월쯤 다시 추가모집했었는데 이젠 12월에 뽑을때도 서류가 너무 많이 접수되어 서류일정합격자를 며칠 늦게 발표할정도로 밀릴 정도에요.
의사 2천명 더 뽑는건 난리난리면서 간호사 만명은 바로 늘려버림 ㅋㅋㅋ
아주 간호협회가 일을 너무 잘함.
충남대병원은 올해 신규간호사 채용이 0명이라 충남대 간호학과 졸업생들도 다 다른 병원에 응시했다고 들었네요.
뭐 가는건 자유지만, 나중을(특히 취업) 보장할수 없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남간 들어오면 다들 좋아했었는데 이젠 남녀 공히 간호사는 불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