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앓는 소리ㅜ

시부모님이 시골에 사시는데 

어머님이 거동이 불편하신 것도 아닌데 겨울에 밖에 못 나가서 우울하다 하세요. 

명절, 생신 모임 때 일찍 출발해 다음날 늦게 가는데..

집에 가려고 일어나면 매번 이렇게 왔다 가버리면 너무 쓸쓸하다 하세요. 

언젠가부터 힘들다는 말들이 늘어 가는데 자식들에게는 안 그러시고 저에게만 하시더라고요. 

저런 얘기는 며느리보다 자식들이 더 편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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