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옷값은 거품이 얼마나 있는걸까요?
1월에 다운패딩을 하나 샀어요.
롱패딩이 있긴 한데 아웃도어 브랜드라 너무 캐주얼하고 몇 년 된거라 요즘 유행하는 살짝 트렌치패딩 느낌도 나지만 그닥 유행 안타는 걸로 골라서 질렀어요.
그런데, 배송되어 온 옷은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가격택을 보니 60만원이 넘더라구요.
전 공식몰에서 20만원 중반에 샀거든요;
이 옷도 처음부터 이 가격 그대로 판매되었을 것 같진 않고 신상 세일 뭐 이렇게 해서 조금 다운해서 판매했었겠죠?
그래도 60만원 넘는 브랜드 패딩이 공식몰에서 20만원에 판매되다니...
회사에서 손해보고 팔 것 같진 않은데 그렇다고 가격이 이렇게 다운될까요?
이렇게라도 재고처분을 해야 회사 입장에선 남는 장사니 이렇게 판매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