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남의 시작은 이러합니다

1970년대만 해도 강남은 사람이 살 만한곳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서울사대문(강북)밖 에서 살면 무시당하던 시절이었고요. 그시절 강남사는 사람들은 지금으로 치면 바글바글핵심도시인 강북에서 살아남지 못한 이들의 도망처같은 이미지. 한마디로 루저들이 뜨문뜨문 사는곳.

그래서 강북 인구가 터질 지경이라 아무도 살고 싶어하지 않는 강남에 와서 좀 살라고 해도 아무리 오라고 해도 저 거지같은 강남에 어떻게 사냐고 절대 절대 안 갔대요.

그래서 당시 군사정권이 강제로 명문 중고등학교를 강남으로 이주시킨거에요. 그러니까 그제서야 강북의 교육열 높은 학부모들이( 당연히 부자들) 울며불며(강남서 어찌 살라고 엉엉 울면서) 따라서 강남으로 이사하면서 강남8학군의 역사가 시작된거에요.

그리고 강남은 사람이 살 곳이 못 되어 사람이 안 살다보니 아주 쉽게 싹~~싹~~ 다 ~~밀어버리고 네모 반듯하게 길을 내다보니 교통이 유리하고 그러니 기업체 본사들도 속속 입점.

그렇게 강남에 돈이 몰리니 이제 그 돈을 관리할 핵심 금융사들도 집결시작.

그 유명한 반포주공1단지도 미달이라 서울대교직원들에게 헐값으로 매수권했고 부자직원은 강북에서 남고 가난한 직원들이 매수했죠. 세월이 흘러 그 가난했던 교직원의 집값 한 채값이 어마어마해졌고요.

또 거지취급 당하는 강남에서 아랑곳 않고  농사짓던 사람들중 압구정 개발때 보상금 받아 저 아래 개포로 나가서 헐값에 또 논밭사고 농사짓다가 또 개포 개발 보상금 받아 그거 들고 또 저 아래 성남 논밭 헐값으로 사서 농사 짓다가 또 분당개발로 보상금으로 자손 대대로 부자로 살게 해준 케이스들도 있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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