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국있는 아들 녀석, 기특할 때가 다 오네요.

군대갔다 3학년 복학했는데

군대가기 전에는 뭔가 한다고는 하는데 성과가 

늘 평범했는데 복학후 아주 달라지네요.

 

알바해야 Social Security Number 나온다고(F비자는 학교밖 알바 금지)

식당에서 그릇닦는거 한다고. 

군대에서 받은 돈 말고 평생 처음 돈 벌어오게 생겼네요. 

 

또 3학년 여름방학에(올해) 어느 기업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다는데

올해 그리 인턴이 잘 안되나봐요. 

주변에 자기 혼자 되었다는데 

서류를 300군데는 냈다는데 

이제 면접까지 합격하고 타 주로 3달 정도 가게 되었어요.

 

아들아. 다시 보게 되는구나. 

때 되면 다 알아서들 잘 하는 것인가?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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