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오빠네랑 돼지갈비로 점심식사를 같이 하고 저희가 식사비를 냈어요 ~ 기존에 여러차례 오빠네가 식사비를 내서 얻어먹기만 하고 미안한 마음이 커서요.
저희집 큰애가 이번에 대학교 신입 축하 명목으로 식사약속 잡을때 부터 저희가 낸다고 미리 얘기를 한 상태이구요 . 오빠네는 아이들이 이번에 두명 대학 졸업식을 하는데 이미 취업을 한 상태인데 마음은 졸업기념으로 큰 돈을 주고 싶은 마음은 큰데 통장에 현금이 생활비밖에 없어서 그냥 봉투에 세배돈 명목으로 각 10만원만 넣었는데 마음이 참 불편하고 미안하네요 ㅜㅜ. 왜냐하면 오빠네는 봉투에 100만원을 넣어서 아이 대입 축하금을 받았거든요. 조카 대학 졸업축하 기념이라고 지금이라도 가족끼리 식사하라고 호텔 부페식사권을 사서 보내주는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