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족과 끈떨어져 혼자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같이 사는 울엄마 하늘에 가시면 형제들과 교류없이 혼자 살것같아서요

그나마 조금 남아 있던 정도 다 떨어져서 그들을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나혼자 잘 살수있을까 밤마다 생각합니다

제 사주가 고독하고 외로운 사주라네요

사주 그까짓것 했었는데 어린시절 2만원 주고 길거리에서 심심풀이로 봤던 사주의 결대로 흘러가고 있는 나의 삶이 신기할뿐 ㅜㅜ

제가 사는 아파트 같은 라인에 혼자 사시는 60대 후반 여성이 있어요

가끔 마주칠때마다 인사를 건네면 너무 좋아하던 그분이 이번 명절에 걸려서 전집에서 사온 전들을 조금 나눔했더니 기뻐하시더군요

미래의 내모습 보는것 같아서 참 그랬어요

나 좋다고 따라다녔던 남자들중 그중 한명과 결혼했더라면? 생각해보니 저는 영 결혼생활이 꽝이었을것 같아요

 

저 혼자 잘 살수있게 해달라고 잠들기전에 기도해요

외로움을 친구삼아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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