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행 내내 어찌나 투덜인지..

하..

진짜 다시는 같이 오고싶지 않네요

남편요

 

애 어려서 같이 다니는데

자기 몸 피곤하거나 졸리면 막말이나

부정적인 얘기만 줄줄..

일부러 기분 나쁘란 말만 늘어놓고..

 

진짜 참을인 새깁니다

 

뭐 계획하는것도 소용없고

자기 내키는대로 무조건 이랬다저랬다..

 

다시는 여행? 안할거네요

 

애랑 둘이 가고 말지...

 

저 사람이랑 있으면 제가 막 쪼그라들고

시들어버리는..

의욕도 다 사라집니다

 

애가 어려서 저라도 기운 차리고

밝게 지내야는데

아직 남은 24시간을 최대한 멘탈 잘

붙잡고 있다가야네요

슬픕니다

왜 예쁜 말. 느낌을 배로 나눌 수 있는 

동지가 내 옆에 없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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