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술술 읽히는 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가능하면 최근 5년 내외 나온 책으로요.
제가 최근 몇년 내 술술 재밌게 읽은 건 아버지의 해방일지
오래 전 울고 웃으며 읽은 건 허삼관 매혈기
더 오래 전 깔깔대며 읽은 건 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였어요.
대충 이런게 재밌었던 취향에 맞는 소설 좀 알려주세요
저도 왕년엔 제목부터 어려운 책 매니아였는데 이제
무섭고 무겁고 한스러운 건 못읽겠어요.
이동하는 동안 위트 있고 유머 있는 소설 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