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님이 아들을 더 우선순위 했던 딸들 어디까지 효도하시나요

딸을 사랑하지 않은 건 아니고 필요한 건 물질적으로 거의 다 지원해주셨으나 항상 아들이 우선순위 였던 부모님을 두신 분들 어디까지 효도 하시나요?

전 자라면서 심적으로 스트레스 상처가 많았어서..

예를 들어 남동생이 친척 있는데서 잘못 행동을 해서 제가 지적하다가 다툼이 나면 친척들 앞에서 저를 탓하고 아들 편을 들었어요 아들 남들에게 욕먹거나 기죽을까봐. 그런 상황에서의 스트레스가 컸어요.

기본적인 도리는 하지만 어디까지 효도를 해야할까 종종 의문을 가집니다

아들이 장가간 후 기대만큼 효도를 안하니까 안쓰러워서 여행도 모시고 가고 했는데.. 그럴필요가 있나 싶기도 한게 솔직한 심정이에요

지금은 제 눈치도 보고 하니까 대놓고 차별은 못하지만.. 과거 상처는 다 아물지 않은 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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