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봄맞이 대청소를 했는데 겨울겉옷 패딩하나 코트하나 남겨두고 다 버렸어요.

여름옷은 흰색 색바랜옷들 늘어난옷들 

유행지난 바지 치마 목도리 장갑 모자 싹 버렸어요.

구매할때 몇십 몇만원씩 주고 샀던게 아까워서

선뜻 안버려졌는데 큰맘 먹고 버렸네요

몇번 안입은 옷은 진짜 아까웠지만.. 눈물을 머금고..

내일은 주방쪽을 버려야겠어요.

플라스틱 반찬통 도시락통 텀블러들 접시 컵 냄비들 싹다 버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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