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올해로 54세
생리는 꼬박꼬박하다 작년부터 2-3달씩 건너뛰긴해요
남편이 콘* 피임하다 실수인지 뭔지 질내 사정을 했어요 너무 불안해서 사후 피임약 먹어야 하나 고민중
아직 24시간 안됐는데 주말이라 먼곳 병원 비대면으론 처방 가능하긴 하네요
그런데 여자 몸에 다량의 호르몬 억제 작용으로 많이 안좋다고 하는데 먹어야 하는지 무지 고민됩니다
비대면 처방 받는거라 진료는 안하나봐요
진료한다고 뭐 달라지는것도 없을거 같고요
이나이에 임신 걱정이라니.. ㅠ
아들만 둘이고 32살이 초산인데 헌방에 임신
둘째도 마찬가지 였거든요
그래서 불안한데 사후피임약 많이 안좋죠?
설마 이나이에 임신이 될까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