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지나다 보면 김영모 제과점 건물이 크게 보이거든요.
한 번 가보고 싶다.. 하다가 가봤는데
빵이 너무 맛이 없네요.
우선 간이 안 맞아요.
짠 건 맛있게 짜고 단 건 맛있게 달아야 먹은 보람이 있는데
간이 밍숭맹숭.
케이크도 한 조각에 만 삼천원인데 저렴한 케이크보다
맛없어서 먹다 말았고
나머지 비싼 빵들도 못 먹고 버리고 왔네요.
그럼 커피라도 맛있어야 하는데
어쩜 커피까지도 너무 너무 맛이 없었어요.
인테리어도 후지고 자리도 안락하지 않고
여러모로 돈 낭비, 에너지 낭비하고 왔단 생각.
김영모 검색해보니 나이가 많으시네요.
아들이 이어받아 하고 있는데 아들이 일을 영 못하나 봐요.
명장 달기 무척 어렵던데 명장이라는 호칭이 무색하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하는 작은 빵집이 훨 센스있고 맛있어요.
이름만 보고 사가는 손님들 많던데
이 분 각성 많이 하셔야겠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