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억중반대 아파트 소유중인데요 몇년전남편사업이 안좋아져서 전세주고 경기도외곽쪽 월세 거주하다가 제가 갖고있던 현금일부로 최근 저렴한 아파트를 대출끼고 매매했어요. 서울집은 주담대와 남편사업으로인한 1억정도빚을 전세주고 막은셈이에요..
서울아파트는 주변재개발 호재도 있고 첫집이라 애착도 있어서 2주택이라도 가져갈까했는데 부동산정책이 들썩이니 일시적2주택 기한안에 정리하고 경기도쪽 아파트도 정리하면
20평대 서울외곽쪽 아파트는 가능한데 이런곳은 몇년간 오르지도않고 자산가치가 오히려 떨어질것같아서요.
최근 매매한 아파트는 비싸지않고 잘오르지도않는 그냥 전철역 가깝고 편의시설 있는 살기나쁘지않은 곳인데 저희부부는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다만 이곳은 서울아파트를 유지하기위한 즉 주거안정때문에 구매한거구요
(대출은 큰부담안되는 금액이라 부부가 일해서 갚고 있어요)
서울아파트팔고 현금 보유는 사실상 불릴 자신도없고 갖고있으면 남편이 쓸데없는생각할것같고, 걱정이네요
저희같은 상황에선 어떻게하는게 현명한선택이될지 의견부탁드릴게요ㅠ
50대후반 부부이고 자녀는 결혼으로 독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