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시민이 말한 미친 짓

민주당은 권력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준다는 말은 혁명의 역설을 관통하는 말인 듯. 

 

정권을 잡은 후 전리품을 나누는 단계에 들어서면 동지는 가장 잔혹한 경쟁자가 됨.

 

줄을 서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공포감에 계파를 조직화하고 당 지도부를 공격해 무력화하고 합당사건처럼 배신자와 충성 프레임으로 몰아가고.

 

이거 역사책에 매번 나오는 내용이잖아요.

 

권력을 차지할때는 연대했지만,

권력을 나누는 순간엔 ‘누가 진짜인가’ 경쟁이 시작된다고.

 

대의는 사라지고 생존의 논리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게 한국 계파 정치.

권력지향적 계파 정치의 표본은 정책보다 사람을 지켜야한다고 떠듬.

 

그러니 미친 짓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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