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꽤 큰돈 굴리는 딸. 숫자계산 잘하는데. 쇼핑가서 가격 안보고 사요. 카드긁고 영수증도 안봅니다. 자라 무신사 등 중저가 주로 입는데. 명품도 아닌 브랜드에서 사봐야 얼마를 사겠냐며. 옷만 보고 마음에 드는걸로 몇벌사요. 마트 가도 가격표 안보고 때깔 제일 좋은걸로 들고 와요. 고깃값이 좀 나오긴 하는데 자기가 먹어봐야 얼마를 먹겠냐며. 가격표 보고 머리 굴리는거 귀찮대요.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6. 02. 21 20:41
주식으로 꽤 큰돈 굴리는 딸. 숫자계산 잘하는데. 쇼핑가서 가격 안보고 사요. 카드긁고 영수증도 안봅니다. 자라 무신사 등 중저가 주로 입는데. 명품도 아닌 브랜드에서 사봐야 얼마를 사겠냐며. 옷만 보고 마음에 드는걸로 몇벌사요. 마트 가도 가격표 안보고 때깔 제일 좋은걸로 들고 와요. 고깃값이 좀 나오긴 하는데 자기가 먹어봐야 얼마를 먹겠냐며. 가격표 보고 머리 굴리는거 귀찮대요.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