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것도 갱년기 증상 인가요?

설거지할때 빨래널때 샤워 하면서 문득문득 엄마를 비롯 친정쪽 사람들 한테 섭섭했던것 지금이라면 절대 가만있지 않았을일 등이 생각납니다. 드문드문 눈칫밥 먹었던 기억부터 나 보란듯이 들으란듯이 욕하고 모욕준것 등

7살 밖에 안된애를 혼자 시내버스 태워 선교원에 보냈던것.

밖에서 누가 나한테 이랬어 기대고 이를때라곤 위로받을때라곤 엄마 밖에 없던 어린시절 니년이 약지 못하니 당하는 거라고 그럼 그 약게 구는게 뭔지 대처방법 이라도 설명해 주던지. 그냥 억지로 낳아 죽이고 굶길순 없으니 밥 먹여 학교나 보내고 그냥 그렇게 그야말로 숟가락 하나 더 놓고 억지로 키웠구나 이런 슬픈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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