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예쁘면 그냥 거울보고 예쁘다고 찬탄하면 되지
나 50되어서도 예뻐 60되어서도 예뻐
노인들중에도 예쁜 사람은 예뻐
정말 어쩌라고 싶어요.
한창 어리고 젊고 엄청나게 꾸미는 연예인조차도 내 취향이 있는데
아무리 관리 해봤자 일반인이고 아무리 나이 안들었다고 해도
나이 무시 못하는데 50대 이쁜 사람 있어 라는 글에서
그래서 어쩌라고 어떻게 해주면 되는데 싶을때가 있어요.
가끔 모임 같은데 나가면 나 돈 많아 알아서 내게 대접해 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래서 어쩌라고 왜 내가 대접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모임에서 회비 안내는 것도 아니고 내 할 거 하는데
약간 시녀병 걸린 사람들이 알아서 굽신 거리는거 신기할떄 있는데
참 웃긴게 오히려 시녀병 걸린 사람은 무시하고
모임 오래 하다보면 저처럼 거리 두는사람에게 친하려고 하는거 보면
오잉? 스러울때 있어요.
예쁜데 그 다음은요?
그냥 그 예쁨만 추앙하기를 바라나요?
한번 정도 눈길이야 가겠지만 그 눈길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거기에 그리
목매는지.... 신기해요.
그 눈길을 위해 피나는 노력하며 갈고 닦으면 또 그 노력이 가상하다 하겠지만
난 원래 타고나길 이쁘게 타고났다는 걸 다들 시전하셔서 ....ㅠㅠ
50,60대 되어서도 예쁜 사람은 예쁜다는 사람들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나요?
참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