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남편 쉬다가 지금은 일해요(월급작아요 그래도 나간다고 하니 어쨋든 서로 덜 부딪치니 좋구요
아이들 대딩1, 직장인1, 다들 자기일 잘하고 있구요
저는 얼마전까지 일했고 지금은 은퇴했다고 선언하고
집에서 펑펑 놀아요 50중후반
요즘 편하긴 한데 매일 뭔가가 불안해요
아침 눈뜨면 불안하고 뭔가라도 해야 할거같고
그래서 매일 청소 세탁 뭐라도 해서
시간 떼우면 그나마 맘이 편해요
요리 라던가요 그래서 냉장고도 미어터지고
먹는 사람이라고는 부부가 주로 먹는데
그러다보니 버리는거도 많고
제가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