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명절에도 많이도 가져왔네요
들기름 묵은김 마늘다져 얼려놓은거 등등
근데 오래되서 냉장고에 수년씩 묵어있던거들..
안주셔도 된다
가지고 가라고 고집
남편은 본인엄마가 준거라 잘 들고 와요
지난번엔 10년 넘은 매실액 가져와서 난안먹겠다 했더니 본인이 기어코 마시고 장염이 걸려서 고생했어요 또 들기름 참기름 비싼걸 왜 안쓰냐고 잔소리
들기름 참기름 매해 짜서 신선한거 주면 좋죠
그런데 작년꺼 주요. 다 못 먹은 남은거
버릴라니 남편 눈치보이고 냉장고에서 또 몇년있다가 버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