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 해요 메디컬 갈 정도로
여유있게 키웠어요
근데 재수 하지 말라니 장학금 받았다며 재수 한다하고
시험 끝나고 매일 친구랑 만나서 술 마시고
거의 하루 5만원씩 딸이 지긋지긋 해요
공부 잘 하니 해 달라는것도 많고
이제 여유 없으니 철이 들어야 하는데
나중에 엄마 노후 책임질게 공수표만 남발
제가 보긴 지금 돈 빼 가려니 공수표 남발이고
사실 지돈 나가면 아까워 할거면서
여유있을때는 자식 주는거 아깝지 않았는데
여유 없으니 자식이 웬수내요
내 노후도 힘든데
이거 저거 원 하고
자식이뻐 키울때는 몰랐는데
힘드니 자식 안 낳는 사람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