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워홀을 다음달 갈 예정입니다.
낯선 땅에 아이를 혼자 보내려니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중학교때부터 버킷리스트였기에 막을 수 없었고,자식이 원하는 것을 막아서도 안된다는것을 알기에 말리진 않았습니다.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제가 너무 힘드네요
잘 보내야하는게 맞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무너져요
저는 엄마로써 왜이리 못났을까요,
자식이 자기인생을 개척해서 살아가고픈데 왜 엄마인 저는 이리 힘든건지 제 자신이 너무 싫으네요.
이런 경험있으신분들 어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