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종교는 없긴한데
점을 본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남들이 보는건 ..
뭔가 답답하거나 의지하고싶은 마음이 있거나
어떤 힘을 얻고싶을때
좋은얘기 들으면서 그에대한 희망을 꿈꾸는 마음으로 보는구나 싶었는데요~
막상 저는 답답하거나 꽉 막힌 상황이 와도
한번도 점을 본적은 없었어요
왜냐하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해서요^^;;
복권과 같다고 해야하나요~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복권을 사면서부터 희망에 부풀잖아요
물론 꽝이되는ㅜㅜ 순간이 오지만은요~~
아무튼~
요즘 이래저래 답답한 일들
계속 풀리지않은 일들이 있는데요~
가끔 그런생각이 들어요
내가 뭘 그리 잘못했을까 하는 생각이요
저의경우는
남편이 계속계속 사고를 치고, 뒷수습을 안하거든요
그에대한 피해가 우리 가족한테 고스란히 전가가되니 제가 최선을 다해 수습하기를 반복
아무튼..
내가 무슨 죄를 그렇게 지었나
난 뭘 잘못해서 그런걸까
나는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나 등등
답답하니
저도 점이 보고싶어지네요
로또도 돈이 아까워서
안하는데...
주변지인이 정말 잘 맞는데가 있다니
귀가 솔깃 ㅜㅜ
제 나이 50이 이제 넘었는데요~
점 보는 비용이 10만원인데
가족들것도 다 봐준다거든요~
허허..
보고싶은 마음이 아주 굴뚝같네요
5만원이면 좀더 마음이 가벼웠을텐데^^;;;
저도 이제 앞으로
운이 트일것이라는 얘기를 듣고싶은가봐요
에잇! 미신도 안믿으면서 말이예요^^
오늘하루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히 주무셔요♡
따뜻하고 포근한 밤
고운꿈 꾸셔요^^ 꿀꿀꿀=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