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역을 맡은 배우
보물이네요.
예전에 다른 작품에서 볼때
키가 작길래 임시완 같은... 작은데 잘생기고 연기 잘하는 타입이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오늘 보니까 아니네요.
(임시완한테는 남성적인 느낌은 글케 안 느껴지지 않나요..?)
어린 단종
남성적 군주의 위엄과
소년의 유약함....
양가적인 매력이...
진짜 연기를 잘 하네요.
추가로 전 많이 울지는 않았어요. 그냥 살짝 힝..
남편은 영화감독 이름 보고 깜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그 여의사냐며 깜놀...
단종역의 남자배우가 약한영웅 의 그 배우냐고 깜놀...
영화 다 보고 계속 놀라는 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