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검소하게 키우는게 결국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거 같아요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 하겠지만

검소하게 키우는게 결국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 거 같아요. 

 

왕족들 보면 앤드류왕자와 그 전부인(현재도 같이 산다고)

그렇게 방탕해진게 곱게 최고급으로 자라다가 나이들어서 별거 없어져도

호화롭고 싶어.. 돈대주는 더러운 세계로 빠져들고요.....

 

그 외 기타 케이스를 보면요.

 

사실 비행기 1등석 타다가 이코노미 타면 너무 불편해서 못견디잖아요.

그 반대는 행복감과 뿌듯함을 느끼겠지만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어떤 환경이든 감사함이란게 결국엔 없어지고

최고의 환경이면 그걸 유지하려고 (본인 능력이 없어져도) 

무리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마치 현대인이 죽어도 조선시대로 못가는 거 처럼요..

 

돈이 많고 다 해줄 수 있는 상황이라도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자기가 누릴 성취감 행복감 기다림 설레임도 가질수 있고

또 무엇보다도 의식주의 최고급을 위해 자유를 박탈하지 않게끔....

 

평소에는 다 해줄수 있어도 검소하게 키우고.

고생도 하면서 그렇게 자라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래야 아이가 성인이 되면서 자유가 생기고 선택지도 넓어지고 

뭘 가져도 감사할줄 알고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