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
사적인 모임보다는 목적이 있는 모임인데 어쩌다 총무를 맡았어요.
회의 도중 회장이 소리를 질렀고, 저도 왜 소리를 지르냐고 대응했는데요
이후 모임에 나가기 싫어졌어요.
모임의 한 분은 대를 위해 네가 참고 나와라 하는데
저는 그분한테 서운하다 했네요.
저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
그분은 뒤에서 서포트만 하지 절대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분이예요.
어차피 2월 말이면 임기가 끝나는데 참고 마무리하는게 맞는지
저 없어도 잘 굴러가니 안나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