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날씨 좋아서 두시간 걷다왔어요

아침 과일 조금 먹고 나가서 살짝 배가 고팠는데

음식점 , 푸드코트 지나면서 1만원대 초반대 하는

음식들 지나치며 사먹을까...  여러번 갈등했어요

백수됐거든요^^;;

 

집에와서 신라면에 파, 계란 넣고 맛있는 김장김치까지 곁들여 먹으니 밖에서 안사먹고 집에온 나를 칭찬해 ㅋㅋ

 

마침 부의의세계 흥미진진한 부분 하네요

재밌어 !!  

돈문제 애들문제 남편과으 사이, 아픈 부모님

걱정거리 태산이지만 지금은 그냥 행복하네요

 

은퇴하고나니 써도 써도 끝이 안보이던 

치약, 비누, 곽티슈 이런것들이 왜이케 빨리 떨어지죠? ^^;; 

 

평생 더할수 없이 아끼며 치밀하고 성실히 살았으니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랍니다 

 

신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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