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소하리) 다니는 조카가 10월에 예식장 예약해놓고 미리 집 보러 다니던데, 큰일이네요. 언니네가 많이 보태주지도 못할 것 같은데...
“경기도라도 사자?” 서울→경기로 퍼지는 ‘전세 실종’...성남·용인·수원도 “집 없어요”
서울에서 시작된 전세난이 이제 성남·용인·수원·광명 등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8 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전날 기준 경기도 전세 매물은 1만 4765 건으로, 올해 초(1만 7745 건)보다 16.8 % 줄었다.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약 3000 건 가까운 매물이 사라진 셈이다.
지역별로 보면 감소 폭은 더 가파르다. 성남 중원구는 45.9 % 줄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광명( -39.1 %), 용인 기흥구( -37.2 %), 군포( -32.1 %), 용인 처인구( -31.9 %) 등도 30~40 % 급감했다. 일부 입주 물량이 있는 경기 광주·구리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경기 남부 전역이 ‘전세 가뭄’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