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싫어 혼자 상경 자수성가한 아빠.
남에게 과분하게 베풀고 가족들에겐 매몰찼어요.
남에게 베풀면 자기 가족에게 다 돌아온대요
친척이 도와달라고 하면 발벗고 도와주고 집에 친척들이 늘 와서 살았어요. 40년전에 방 5개 2층 양옥집에 살았거든요.
자식들 방 빼서 친척들에게 주던 아빠입니다.
가족들이 아빠를 싫어해도 남들이 우러러보니까 자기 잘난줄 알더라고요.
IMF때 사업에 실패하니 그 많던 친척들 사라지고요.
돌아가셨을때 보니 얹혀살던 친척들도 부조금 10만원 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