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이후 아직도 못한 친일청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줄을 서고, 그 결과물을 받아먹은 사람들, 특히 그 중에서 뉴라이트를 중심으로 한 친일 잔재들은 지금도 전국 방방곡곡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어제 역사인식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제청안이 재가되었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동시에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에 대한 대답도 못하고 광복절 질문을 두고 건국절 운운하던 이진숙씨의 대구시장 출마이야기도 들립니다. 극도의 공정성을 갖춰야하는 합의제 기구의 장이었던 그에게 정치적 질문이 국회에서 몰렸던 것은 이 사람이 가지는 정치적 편향성, 그보다 응당 가져가야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역사인식조차 없었던 이유입니다. 본인만 몰랐을거에요. 대체 나에게 왜 이러는가 자세였거든요.
뉴라이트로 대변되는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모든 이는, 광복 이후 아직도 못한 친일청산의 결과물입니다. 이제는 끊을 때가 되었죠. 민주정권에서는 기반다지기를 하고 친일정권에서는 자리차지 하고를 반복하며 살아온 그들에게 '당신은 잘못 알고 있다'라는 국민의 평가가 있어야합니다. 대한민국 공인이 될 자격은 더더욱 없습니다.
3·1절이 다가오는데, 어제의 김형석 해임으로 속이 후련하다가도 이진숙 대구시장 출마 소식으로 한숨부터 나오는 오늘입니다.
역사왜곡 문제를 바로잡아야 건강한 한일관계가 성립됩니다. 제가 사도광산 이슈로 일본에 가고 베를린 소녀상 때문에 독일을 가고 오늘도 이러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진심으로 건강한 이웃나라와의 관계, 한일관계가 만들어지기 바라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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