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이랑 애슐리 가서 식사하는데 옆 테이블에부부동반 초등저학년아들1명 무슨 초코렛을 산더미처럼 쌓아놨길래 저걸 다 먹는다고 진짜 잘 먹네 속으로 대단하다 생각하던중 좀 있다 보니 여자가 무릎에 큰 냅킨 같은거 깔더니 눈치 보면서 그거 담아서 가방에 다 넣음 제가 남편한테 귓속말로 말했더니 그냥 두라고 신경끄라고 하던데 자식까지 델꾸와서 그거 얼마나 한다고 저런 추접스러운 행동하냐구 뭐라하면서 저거 직원한테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냐구 개망신당하게 그랬더니 남편이 그럼 애가 부모 망신 당하는거 보면 상처받는거 생각안하냐구 저한테 뭐라해서 그냥 뒀는데 정신나간 인간들 정말 많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