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집과 단절한지 어연 8년 정도 됐구요,
동서 결혼식 때 시집 식구들 마지막으로 보고 끝이었어요.
동서한테 너무 편애를 해버려서,, 시집에서,,
뭐 저를 수치로 따지면 맘에 안들 수도 있지만. 경제적인거 중요하다면 저도 친정에서
해 줄 만큼 해주고 남편도 아무말 못하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일단 시집보단 훨씬 나은 상황이니까요. 돈도 벌고..
그런데 이번에 동서가 저희 남편한테
"가족분도 같이 오시지 그랬어요" 했다고 하네요.
이걸 또 저희 애가 전달하던데 ㅎㅎㅎㅎ 남편은 그런 말 들은 적 없다고 발뺌하구요.
저희 애가 말하길. 동서가 그런 말하니까 남편은 못 들은 척 하더래요.
암튼 남편도 집에 와서 그런 말 전달하지도 않고 그렇긴 했는데,
이번에 저희가 시집에 돈 많이 쓰고, 동서네는 돈도 하나 안 쓰고 저게 할 말인가요?
결혼식 때 한 두 번 본 저를 왜 찾는지. 그것도 '가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