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활용 쓰레기 버리고 오는 길에 같이퇴근하는 신혼부부 봤어요.

 

우리동네는 이 지역에서 가장 싼 아파트라서 신혼부부들이 많아요.

여기서 시작했다가 애기 생기면, 집이 작은 관계로 바로 팔고 이사 가더라구요.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신혼 부부가 함께 퇴근하는 모양이네요.

내리자마자 둘이 꼭 껴안고 집에 들어가는데 너무 부럽네요. 

여자분은 저보다 키가크고 남자분은 뭐 185도 넘겠어요. ㅠㅠ

나는 결혼도 못했지만 저렇게 껴안고걸어본 적도 없어서 두 분의 행복감은

상상할 수도 없네요. ㅠㅠ 이렇게 언제까지 남 부러워만 하고살아야할까요?

평생 이렇게 남 부럽기만하고 그렇게 살아야할까요?  ㅠㅠ 온통 세상 부러운 사람들뿐이네요. ^^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