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줄 서있는 인간들
다 자기 부모들한테는 암것도 안하면서
자기 애인들 사다줄려고 줄서있는거라고
불효자들이라고 하더래요
무슨 말인가 싶으시죠?
저희 70중반 친정엄마가 제 아이한테 한말이에요
전 손절하고
4년 정도 안보고 사는데
취준생인 제 애가 저한테 말없이
할머니 보러갔다가
밥 같이먹고 차로 여기저기 볼일보는거 모시고 다니다가 들은 말이래요
무슨 생뚱맞은 소리인지..사고의 논리가 이해가세요?
참고로
친정엄마 자식아니면 굶어죽었을 사람인데..
동생은 계속 만나는 사람마다 보지도 않고 못마따이해해서
노총각으로 늙고 빨대 꽂혀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