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중후반 70중반정도 남매들이예요.
부모님들은 돌아 가셨고 무슨 행사나
명절 때 되면 남매들끼리 만나
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12시 다돼서
집에 와요.
젊어서부터 그런거 다 말도 못하지만 아직까지도
저렇게 만나서 취해서 다니는게
너무 지긋지긋해요.
적당히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들어오면 나도 말리고 싶지 않아요.
근데 만나기 전부터 남매들끼리
약속 있다고 하면 너무 화가 나서 못참겠어요.
또 미친듯이 취해서 들어올걸 아니까요.
그래서 형제들도 싫어져요.
저 나이에 형제들끼리 만나는게 흔한일인가요?
이해 못하는 내가 너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