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80후반이세요
아버지는 항암후 체력이 떨어져 동네노인정이나 살살 다니시는데 손목에 힘이없어서 욕실청소를 못하세요
엄마는 치매라서 자꾸 식탁밑 베란다에 과일이나 곡식을 숨겨두고 세제도 있는데 또사고 개봉하고 해요
자꾸 고집세고 화가 많으셔서 아버지가 감당안되는데 다른사람있으면 순해요
체면차리시느라
밥은 하시는데 반찬을 못해서
저랑 오빠랑 반찬 사서 날라요
이번에 등급 받아서 요보사를 신청했는데
욕실 청소랑 반찬해달라고하면 되나요
엄마치매로 오시는데
아버지쓰시는 거실욕실 청소도
부탁해도되나요
그냥 요보사가 오셔서 앉아만 있어도
엄마 아버지가 투닥거리지 않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점점 폭력적이되어가네요
다른 청소랑 정리는 저랑 오빠가
자주가는데
욕실청소를 자주 못하니
집에 노인냄새가 많이 나요
저는 나이들면 힘빠지기 전에 요양시설들어가려구요
기운없으신데도 집에있기를 원하시니
병원 다니는것도 오빠랑 제가 바뻐요
등급받으러다니고 병원모시러다니고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