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성향자체가 이기적이예요.
남이 권하면 본인이 싫어도 받을줄도 알아야할텐데
거절이 칼같아요.
저한테도 그래서 저는 마음상해서 아예 권하지도 않아요.
이번에 시댁에 갔더니 시어머니께서 갈비찜에 꼬리알찜에
킹크랩도 준비해두시고, 애한테 권해도 자기가 몸만들고 있어서 안먹겠다 이 ㅈㄹ
시아버님께서 산삼 선물받은것 고이싸서 먹인다고 제발 한입만 먹어보라고 권해도 절대 안먹는다고 이ㅈㄹ
집에서는 저래도 어르신한테까지 저러니 민망해서 진짜 패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시댁에서 아들이 방들어가있을때,
시부모님께 민망해서 나중에 쟤는 진상환자 줄줄이 만나서 머리채뜯겨봐야 정신차릴거라고 했더니
애미가 되서 할소리냐고 저만 한소리들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