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급하면 아주 불을 내뿜는데
성질부리고 독촉해대는데
주변사람들은 가슴이 간당간당하거든요
근데 그 상황만 지나면 또 바로 괜찮아져요
그러면 좀 유쾌한 성격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그분 기분 살피면서 눈치보고 일하고있구요
그런데 저한테만은 전혀 안그러세요
한번도 제게 언짢음을 표시하거나 그런적이 없고
심지어 저도 함께 있는데 성질을 낼땐
제게 양해를 구하고 사람들한테 큰소릴 내세요
(일 때문에 목소리 높이는거니 오해말라고 등등 )
이런분은 어떤분일까요?
같이 살기에는 좀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