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주식시장 들어갔어요.
어찌어찌 넣다보니 시드가 1억이었어요.
그러나 훅 빠지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고 그냥 뒀어요. 손절한다한들 다른 재테크를 할 줄 아는것도 아니고요.
이 시드가 윤석렬 계엄이후 4800 까지 됐더랬어요. 50% 넘게 손해본거지요.
어지간히 찾으면 몽땅 팔아야겠다 마음 먹었었고 그 어지간히가 7500~8000 이었어요. 2000 정도는 인생수업료라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불과 몇달전 4800 이었는데 오늘 10350 입니다.
이제 본전에서 좀 먹었으니 몽땅 팔아 은행에 넣어도 되는데 그게 안되네요. 갈때까지 가보자 싶은거에요.
참 간사한게 사람 마음이에요. 본전 다 찾았으니 발 빼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