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를 70년대후반 초등 저학년 시절에 처음
들었을때 그 어린나이에도 가사가 이해되면서 기분이 묘했어요
엄마한테 듣는 신세한탄(?)속 주변인들 원망시리즈 랄까요
나는 어쩌면 생겨나서... 이 이야기 듣는가
여기서 어쩌면이 아니고 어쩌다가
이 표현이 더 맞는거 같은데 왜 어쩌면이라고 했을까요?
네가 부모되서 알아보랴...
이 가사는 너도 부모되어 봐라
너같은 자식 낳아봐라
약간의 저주(?) 같이 느껴지기도 했구요
명절 연휴 동안 특히 가족간 불화나 충돌등을 쏟아내는 이야기가 많은거보니 이 노래가 생각났는데 약간 소름인게 유튜브에도 뜨고 어제는 차안 라디오에서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