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가 자괴감 들정도로 ㅠ 나는 ##자식인가ㅠㅠ
패륜인가ㅠㅠ 부모님,양가 네 분중 한분 빼고는
멀리하고 싶어요
친정은 보통 공무원가정이구요
시댁은 일용직으로 가난했어요
근데 자랄때도 친정은 저에게 심한 정서적 단절감
주었고 결혼후도 저를 참 무시했어요
시댁은 돈이 없으니 궁색하고 인색할수 밖에 없는 환경이구요
시간이 지나 머리 히끗해지는 나이가 되었는데도
젊을때는 유교사상으로 어른들 비위??맞추었는데
지금쯤은 살 날 얼마남지 않은 어른들에게 잘 하는게
순리?일텐데 점점 사춘기보다 더한 반항심이 생기네요!
저도 이제 나이드니 성인된 아이 생각 따라가기 힘든데
어른들과 얘기하면 더 후퇴되어 바보가 되는 느낌이
제일 견디기 힘들어요.얼마나 더 자식을 바보로
만들지ㅠ(수십년전 이야기 자신들 유리한데로 )
부모님과 잘 지내시는 분들은 이런 느낌을 못 받는건가요? 젊을때는 그려려니~~했는데(유교사상)
저도 중년이 넘어가서
세상 흐름 못 따라가 고전하는데 아직까지
옛날사상 주입 받으니 그게 제일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