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엄청 작은 우리 엄마.
웬일로 김밥 10줄을 싸겠다고.
계란 3개 풀어서 그걸 지단 부쳐서 가늘게 잘라서 하나씩 넣고... 몇줄을 남김.
당근채도 김밥 하나당 3-4가닥.
연근, 햄도 얇게 잘라서 얇은거 한 가닥. 그리고 단무지.
계란과 햄은 다 안넣고 심지어 남김...
남았으니 2개씩 넣는 생각은 못하심.
그러고는 김밥이 왜이리 얇지? 합니다.
꼬마김밥 재료 수준인데 밥만 많이 넣어서 꼬마김밥 보단 크긴 하죠.
매번 놀라요
밖에서 외식을 안해본것도 아닌데 어쩜 저러나 싶어서..
작은 꼬치 산적도 딱 한개 부쳐서 그걸 4등분해서 2센티 크기로 잘라서 4명이 하나씩 먹으라고....
그런데 꼬치산적 내용물=김밥 내용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