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집 양반집이란거 요즘 노비제도에대해생각해요

노비제도에대해 찾아봤어요 

시집이 하도 천박하게 쌍욕을 일상적으로 맨날 해서 

특히 시어머니가 가족들한테 사람들한테 

야 개같은년아 개썅년아  개지랄 떠네 처먹네 

이런말 전 태어나서 처음 들어요 

기가막히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눈물나는데

난 며느리한테 한거 아닌디? 

 

와 답없는집이다싶어요 

왜그렇게욕을 하냐 항의했어요 남편한테 

남편이 멋적어하며 

원래 양반집이 노비들 부린다고 욕을 항상 많이했다고 

그런말도안되는궤변 하! 

 

제친정부모님도 대대로 선산토지도많고 양반집인데

그런욕 안쓰세요 조부모님 

 

시어머니가 조부모님이 그런욕을 해요 

양반가문이라고 자랑하는데 

노비에대해 찾아보고 그럴수도있겠네 

거지같은 양반집안이라면 저집안이겠네 싶어요 

노비를 짐승처럼 부리고 모욕감 굴종감을 주기위해 이름을 일부러 안주고 개년 언년 이렇게 불렀다는데 

바로 저런 집안이겟지요 

며느리한테 년년 개썅년욕하고 주먹으로 때렸다는데 

시외할머니가 바로 노비한테 하듯 한거죠 

무식하고 천박한 집

정말 품위와교양이란게뭔지모르는집

그저 장사로돈벌어 밍크코트 보석만 사면 잘난줄 알고 

제친정부모님 서울대이화여대 학벌 비웃고 

사업해서 돈많이벌어야지

공부잘하면뭐하냐 하시고 그래요 

사돈간에 기본예의도없고 현재망해서 돈도없고 

돈없는집에 시집가서 사부모님 노후 도와드릴려했더니 

저런 욕이나 듣고 기가막혀서 

제친정부모님 돈 들어간 집에 사시면서 

염치도없어요

저런욕 하는거알면 친정부모님 충격받아 쓰라지실까봐 

말씀안드리고 저혼자 속앓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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