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뭘까요. 시부가 자꾸 남편이 변했다는 말을 저한테 해요. "우리 00이 안 그랬는데 변했다"
제가 듣기엔 너 때문에 변했다라는 말로 들리거든요?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만날 때 마다 그래요. 한 30번은 들은거 같네요. 그리고 약간 저한테 시니컬해져요.
남편이 잔잔한 보통 일반적인 남자인데 저한테는 되게 자상하거든요. 그렇게 되기까지 제 노력도 있었죠.
부모한테 따듯스러운 아들은 아니고 그냥 할 기본 할 도리만하는 잔잔한 아들인데 제게 잘하는게 화가나는 걸까요?
부인한테 잘하는게 아니꼬운가요 시부모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