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셀린느 지갑 주워가지고
주인이 애타게 기다릴것 같아서
남편은 우체통에 넣자는거
인터넷보니 1달넘게 걸려 주인에게
돌아간다는글 보고 집가는길에
경찰서 조금 더 돌아가면 있어서
가자고 했어요
잘생긴 청년경찰에게 전달해주었어요
빨리 날밝아서 주인이 찾으면 좋겠어요
막 찾아주진 않고 요즘 앱이있데요
젊은 사람들은 그걸로 찾는다고 ㅎㅎㅎ
헌금 15만원도 고스란히~~
지갑에 안전하게!!!
오늘만 맘고생하고 내일은 빨리 지갑찾아서
기빠했으면...
어릴때부터 물건 많이 잃어버려봐서
뜬눈으로 지세운밤 많아서 이심전심으로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