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안하고 신혼초에 저랑 연애중에 양다리
걸쳤었고 결혼하고 나서도 그 여자랑 연락 중이었던거 걸렸거든요. 진짜 싹싹빌길래 용서해 줬는데 알고보니 계속 그 여자랑 연락하길래 이혼했어요.
바로 연락처 다 차단하고 그렇게 내 인생에서 아웃시키고 살고 있었는데 지난달에 이메일이 왔어요
어디어디 갔는데 내 생각이 났다며 잘 지내냐고
낯짝도 참 두껍다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오늘 또 이메일이 와 있는데 내용이 진짜 가관이에요 ㅎㅎ
오래전부터 준비하던게 있었거든요
근데 그거 다음주에 받는다고 저도 기뻐해 줬음 좋겠다고 ㅎㅎㅎㅎ 와 진짜 내가 알던것보다 더 미친놈이었구나 ㅎㅎㅎ
진짜 돌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