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216073036119
버블 붕괴 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온 일본 정부의 부채가 지난해 말 기준 1,342조 엔을 넘어셨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사상 최대인데다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도 상환해야해서 일본 정부는 또 9조 엔가량의 빚을 내기로 했습니다.
빚더미 악순환 속에 국채 돌려막기로 버티겠다는 겁니다..
지난해 말 기준, 일본 정부의 채무는 1,342조 1,720억 엔이었습니다.
우리 돈으로는 1경 2,600조 원을 넘는 천문학적인 규모입니다.
1990년대 버블 붕괴 이후 장기 저성장 국면에서 채무가 지속적으로 늘었습니다.
돈쓸곳은 많은데 세수는 부족해지자, 국채를 발행해 재원을 조달해 온 겁니다.